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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주중한국대사관] ‘15년 1분기 세수 총액 2조 7천억 위안 (인민망 2015.4.21) 2015-04-23

  • o ‘15.4.20(월) 국가세무총국은 ‘15년 1분기 전국 세수 총액은 2조 7,121억 위안(수·출입세 환급액 제외)으로 전년 동기대비 3.4% 증가했다고 발표

    o 국가세무총국 왕루진(王陸進) 대변인은 ‘15년 1분기 세수 가운데 3차 산업의 비중이 전년 동기대비 0.4%p 상승한 53.7%에 달하고, 3차 산업과 2차 산업 세수 증가율은 각각 3.9%와 2.9%로 3차 산업의 세수 증가폭이 2차 산업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산업구조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

    o 또한 업종별로 △영업세에서 부가가치세로 전환하는 징수 개혁 이후, 개혁 대상 업종인 금융업(33.4%), 리스·비즈니스 서비스업(22.7%),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 서비스업(14.1%), 문화·스포츠 및 오락업(10.4%), △첨단기술 및 장비산업 발전 정책 추진에 따라 전기기계·기자재 제조업(10.7%) 세수가 증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