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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주중한국대사관] 포브스, ‘15년 중국계 부호 명단 발표 (경화시보 2015.4.21) 2015-04-22

  • o ‘15.4.20(월) 중문판 포브스가 발표한 ‘15년 중국계 부호 명단에 의하면, 총 370명의 중국계 부호 중 중국 내륙 출신의 부호 213명으로 ‘14년 대비 80명 증가
    o 자산 규모 관련, 370명 부호들의 순자산 총액은 11,5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% 증가, 이 중 중국 내륙 출신 부호의 순자산 규모는 5,676억 달러로 총 자산의 49.3%를 차지, 홍콩과 대만 출신 부호의 순자산 규모는 각각 2,375억 달러(20.6%), 825억 달러(7.2%)

    o 개인 자산 순위: △1위 홍콩 부호 리카싱(李嘉誠)(333억 달러), △2위 홍콩 부동산 기업 헝지그룹(恒基集團) 리샤우키(李兆基)(248억 달러) 회장, △3위 완다그룹(万達集團) 왕젠린(王建林)(242억 달러) 회장, △4위 알리바바 마윈(227억 달러), △5위 한능그룹(漢能集團) 리허쥔(李河君)(211억 달러) 선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