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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주중한국대사관] 야후 베이징 R&D 센터 폐쇄로 야후 직원 초빙 희망기업 증가 (북경신보 2015.3.23) 2015-03-25

  • o ‘15.3.23(월) 북경신보(北京晨報)는 ‘15.3.18일 야후가 야후 베이징 R&D 센터 폐쇄를 발표한 이후, 마이크로소프트, Tencent(騰訊), 징동(京東), Sina(新浪), 메이탄(美團), 요쿠투도우(優酷土豆) 등 중국 인터넷 기업 인사부 담당자들이 야후 직원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야후 베이징 R&D 센터가 입주해있던 칭화통팡빌딩(淸華同方大厦)에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

    o 상기 보도에 따르면, 야후 베이징 R&D 센터에 근무하던 350명의 직원들 가운데 85% 이상은 석사 학력 보유, 42%는 중국내 10대 대학 출신, 20%는 해외 유학파로, 중국 인터넷 기업들이 자사로 영입하고자 노력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