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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
2426만(2014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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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구역
17개 區(黃浦區, 戶灣區, 徐?區, 楊浦區, 長寧區, 靜安區, 普陀區, 閘北區, 紅口區, 浦東新區, 寶山區, 嘉定區, 閔行區, 金山區, 松江區, 靑浦區, 奉賢區, 南?區), 1개 縣(崇明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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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DP
총 2조 3567.70억 위안(2014년)
1인당 GDP 9만 7370위안(2014년), 전년 대비 6.0% 증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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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외무역
수출입총액 4663억 9984만 달러(2014년)
수출액 2101억 3386만 달러, 수입액 2562억 6598만 달러(2014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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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산업
금융, 자동차 산업, ICT(정보통신기술), 바이오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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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점투자분야
금융
-상하이는 1990년대 초 아시아 지역의 금융 및 무역 중심지라는 역사를 기반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중국의 금융센터로 자리매김
-2014년 신화-다우존스 국제금융센터 발전지수(IFCD Index)에 따르면 상하이 종합경쟁력에서 홍콩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짐
-중국의 민영은행 본부가 상하이에 가장 많고 외국계 은행의 절반이상이 상하이에 본부를 설립
-상하이시 외국계 은행의 자산규모는 상하이 은행업시장에서 11.7%를 차지하며 전국 외국계 은행 자산총액의 47.3%, 상하이 22개 외국계 법인은행의 자산규모는 전국 외국계 법인은행의 82.4%임
-2014년 말까지 상하이 소재 외국계 금융업체 수는 216개에 달함
-2014년 상하이시 금융업 부가치는 전년대비 14% 증가한 3,268억 위안 기록
자동차 산업
-상하이는 100여년 자동차 발전 역사를 보유하며 자동차 제조업은 상하이 6대 산업 중 하나로 2014년 상하이 전체 공업생산액의 16% 차지
-상하이에는 자동차 생산,판매량면에서 중국 최대인 상하이자동차(上海汽车)가 소재하며 관련 자동차 설비제조 및 부품업이 발달
-2001년 이후로 상하이 시정부는 '4대 산업기지'중 하나로 '상하이국제자동차타운'을 건설
-상하이시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
-2015년 상반기 상하이시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888% 증가한 14,547대로 전국 1위
ICT(정보통신기술)
-상하이는 전 세계 집적회로 산업발전이 가장 빠르며 투자환경이 성숙된 지역 중 하나
-2014년 상하이시 집적회로 매출규모는 전년 대비 12.5% 증가한 821.6억 위안 기록
-중국 내 IC 디자인 업체 중 50% 이상이 상하이에 밀집되어 있으며 반도체 외자기업들이 대 중국 사업전략 수립, 시장 개척, 기술서비스 등을 위해 상하이에 본부 설립
바이오제약
-바이오의약 산업은 중국 정부가 지정한 7개 신흥전략산업 중 하나이며 상하이시 6대 중점산업 중 하나
-2009-2013년 상하이 바이오의약생산액은 연간 15% 증가율을 유지
-글로벌 500대 기업 중 바이오의약기업이 22개사 있으며 이 중 14개사가 상하이에 지역본부, R&D 또는 생산기지를 설립
-바이오의약 산업은 푸둥(浦东), 민항(闵行), 쉬후이(徐惠), 펑센(奉贤), 진산(金山), 칭푸(青浦)에 6개 산업기지를 설립
-푸둥 바이오의약 산업이 가장 발전, 2013말까지 푸둥에 입주한 바이오의약 기업이 500여개사 달함
-2017년 말까지 상하이바이오의약 산업부가치를 3500억 위안으로 끌어올리며 상하이를 아태지역 바이오의약 고가제품 제조센터, 비즈니스센터 및 R&D 센터로 구축할 목표